이솝우화 ライオンの皮を着たロバとキツネ
작성일 19-01-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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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조회 1,073회 댓글 0건본문
ロバがライオンの皮をかぶって歩きまわり、動物たちをおどかしていました。
당나귀가 사자의 가죽을 쓰고 돌아다니다가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었어요.
そのうちに、キツネが来たので、
그러다가 여우가 와서
「あいつも、おどかしてやろう」
"그녀석도 위협해 주마"
と、考えました。
ところがキツネは声を聞いて、すぐにロバの声だとわかりました。
「おあいにくさま。ぼくだって、お前の鳴き声を聞いた事がなければ、震えあがっただろうけどね」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우는 목소리를 듣고 바로 당나귀 소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나 역시 너 울음 들어본 적 없었으면 떨렸을텐데.
頭が空っぽの人でも、きれいに着飾ってふんぞりかえっていると偉そうに見えますが、いったん話を始めると、たちまち正体がばれてしまうものです。
おしまい
머리가 텅 빈 사람도 말끔히 차려입고 돌아서면 으쓱해 보이지만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면 금세 정체가 탄로나는 거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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