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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かべ)(くぎ)
벽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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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dmin 댓글 0건 조회 2,918회 작성일 19-01-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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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乱暴(らんぼう)(くぎ)(あな)()けられた(かべ)(さけ)びました。

 그러자 못은

「どうして、ぼくに(あな)()けるの! ぼくはきみに、(なに)(わる)(こと)をしていないのに!」

"너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니야.내 엉덩이를 땅땅 두들기는 놈이 잘못이야.

 すると、(くぎ)は、



「きみをいじめているのは、ぼくではないよ。ぼくのお(しり)をガンガン(たた)(やつ)(わる)いんだ」

 당신에게 위해를 끼치고 있는 사람을 당장 책망해서는 안됩니다.



 그 뒤에서 다른 누군가가 하는 경우도 있는 거죠.끝

 あなたに危害(きがい)(くわ)えている(ひと)を、すぐに()めてはいけません。





원본:

 乱暴に釘で穴を開けられた壁が叫びました。 「どうして、ぼくに穴を開けるの! ぼくはきみに、何も悪い事をしていないのに!」  すると、釘は、 「きみをいじめているのは、ぼくではないよ。ぼくのお尻をガンガン叩く奴が悪いんだ」  あなたに危害を加えている人を、すぐに責めてはいけません。  その背後で、別の誰かがやっている場合もあるのです。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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